-
[영화] My Wonderful WandaReview of Everything 2021. 9. 13. 04:51
본 날: 2021년 8월 중순?
본 이유: 시가족이 봤다고 해서 나도 궁금해서 좀. 긴 주말인데 할게 딱히 없어서 시간이 많았음.
소감:
귀엽고 재미있는 영화였다. 각 섹션의 시작이 완다가 버스타고 도착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왠지 모르게 아주 마음에 들었다. 경치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, 모든 일이 집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므로 어쩔 수 없다. 심심한 주말, 소소하고 귀여운 가족드라마 같은 걸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영화였다.
'Review of Everyth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영화] Gattaca (1997) (0) 2021.09.20 [영화] The Florida Project (0) 2021.09.13 [영화] An Affair To Remember (1957) (0) 2021.09.08 The Game Changers (2018) 다큐멘터리 (0) 2021.09.06 [영화] Marriage Story (2019) by Noah Baumbach (0) 2021.08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