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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4/2020 집의 큰 벽 (거실, 다이닝룸 등) + 안방 + 게스트 베드룸 페인팅 | DIY 인테리어 디자인 | 셀프인테리어즐겁고 행복한 미국 생활/House 2021. 2. 24. 06:07
기록을 잘 안해놨지만, 7월 4일 긴 주말 + following week 동안 거실, 계단, 다이닝룸, hallway, 안방, 게스트 베드룸의 벽을 다 흰색으로 바꿨다. 빨리 다 끝내버리고 싶어서 평일에 일 안하고 페인트 칠했다가 마셜이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했던게 기억난다 ㅋㅋㅋ
1. 거실
< Before >
< After >
2. 계단 및 큰 벽
< Before >
계단 주변의 벽은 예전에는 진한 보라색 > 진한 베이지색 > 연한 베이지색으로 되어있었는데, 완전 우리스타일이 아니었다. 그래서 전부 흰색으로 변신!
< After >
3. 게스트 베드룸
< Before >
< After >
이사오기 전 아파트에 살 때, 옷 두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내가 열받아서 IKEA 문닫기 한시간전에 날라가서 사온 서랍장을 잘 쓰고 있었다. 그런데 지금 집에는 walk-in closet이 있고 그것도 우리는 공간의 반도 안쓰고 있어서 서랍장이 쓸모가 없어졌다 ㅠㅠ 그래서 일단 화초 올려놓는 공간으로 쓰고 있다.
4. 안방
안방은 천장은 아이보리색, 벽 세개는 연한 녹색, 침대 머리방향 벽은 진한 녹색이었다. 이것도 몽땅 흰색으로 변경!
< After >
총 비용은 계산하기 힘들지만,
그 동안 페인트랑 기타 재료 사는데만 2,500불은 썼다.
Nothing is easy or cheap when it comes to home improvement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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